1932~1935년 사이에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신흥조선 사진그림엽서 5매 세트 중 높은 지점에서 조망한 경성 시가지의 도시경관을 전면에 구성한 자료이다. 엽서 우측에는 「聚落美の都市京城市街」라는 표제와 함께 경성을 북악산 기슭 경복궁 터에 건립된 조선총독부 청사를 기점으로 남산·낙타산·인왕산에 둘러싸인 인구 약 40만의 도시로 소개하는 설명문이 인쇄되어 있다. 해당 문안은 남대문 누각과 프랑스교회로 불린 명동성당의 첨탑, 적벽돌 건축물 등의 도시 요소를 열거하면서 이를 「珍らしい聚落美」로 표현하고, 조선왕조의 수도가 지닌 「物さびた古都の匂ひ」와 「潑剌たる近代文化の清新味」가 어우러진 「半島の首都」로 경성을 묘사하고 있다. 후면에는 「朝鮮總督府發行」 및 「凸版印刷株式會社印刷」이라는 표기가 확인된다. 조선총독부 청사를 도시 서술의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전통도시의 역사성과 식민지기의 근대적 도시경관을 결합하여 경성을 발전된 식민지 수도로 재현한 관제 사진그림엽서로, 일제강점기 도시·관광·식민통치 선전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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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조선총독부,총독부,시정엽서,청사,인왕산,명동,혼마치,서울시청,시청,新興朝鮮,聚落美,半島の首都,凸版印刷株式會社,경관 |
| 등록일자 | 2026.09.29 |
| 발행처 | 조선총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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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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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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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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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류 | 관제(官製) |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 주제분류 |
| 발행처 | 조선총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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