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박문사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박문사는 이등박문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당으로 본래 일제에 맞서 산화한 의인을 기리는 장충단을 폐하고 만들어진 일제의 체제선전 도구이다. 박문사 일대는 이등박문의 호를 따서 춘무산으로도 불리었다.
상세정보열기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325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공개사유
검색어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대정사진공예소,사진그림엽서,회엽서,대경성의 신풍경,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이토,사당,박문사,춘무산,춘무,장충단,장충단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