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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제(官製) level = 1 , index = 1 , last = false , child_cnt = 0 , provenance = 사제(私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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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의 기록물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관폐대사 조선신궁 배전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조선신궁 내 배전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조선신궁은 일제의 대표적인 식민지배 수단 중 하나로 일본의 전통신앙인 신도를 식민지 조선에 이식하기 위한 공간이다. 조선신궁은 남산 중턱에 위치했으며, 명치일왕과 일본서기 속 일본 건국신화 인물인 아르테미스를 배향한 최상급의 신사이다. 실제로 일제가 직접적으로 관장하는 관폐사였으며, 식민지 조선의 유일한 관폐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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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박문사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박문사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박문사는 이등박문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당으로 본래 일제에 맞서 산화한 의인을 기리는 장충단을 폐하고 만들어진 일제의 체제선전 도구이다. 박문사 일대는 이등박문의 호를 따서 춘무산으로도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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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이왕가미술관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사진그림엽서 16매 세트 중 이왕가미술관 모습을 기록한 자료이다. 이왕가미술관은 본래 창경궁 명정전 부근에 개설한 한국 최초의 박물관이다. 이후 일제가 이왕가 박물관으로 개칭했고, 1938년 본 자료 속 위치인 덕수궁 석조전 옆으로 이전한 후 이왕가 미술관으로 변경했다. 석조전에 인접하여 건립된 미술관은 광복 이후 덕수궁미술관으로 존속하다가 1969년 국립박물관으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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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경복궁 근정전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사진그림엽서 16매 세트 중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 법궁의 정전으로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이다. 근정전의 월대에는 본래 식물이 자라지 않았으나, 일제에 의해 근정전 정면에 조선총독부 청사가 신축된 후 이곳은 의도적으로 정원 내지는 전시공간으로 폄하되었다. 따라서 근정전 월대에 담장이 덩쿨은 물론이고 다양한 식물이 꾸며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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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경복궁 경회루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중 경복궁 경회루의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경복궁 경회루는 근정전 서측에 위치한 누각으로 현존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누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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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이건된 경복궁 광화문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세트 중 건춘문 북쪽으로 이건된 광화문의 모습이다. 광화문은 조선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으로 1426년 세종이 집현전 학자들에게 명하여 이름을 정한 것이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조선말기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사업 당시에 궁성과 함께 재상량한 것이다. 본 사진그림엽서 속 광화문은 1927년 조선총독부 청사 건축 과정에서 모두 분해된 후 건춘문 북쪽으로 이건된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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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창경궁 홍화문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세트 중 창경궁 홍화문 전경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는 경술국치 이후 창경궁에 대한 대규모 훼철작업에 착수한다. 식물원과 동물원을 궁궐 내 시설을 철거한 후 설치하여 창경궁 일대를 창경원으로 격하시켰다. 그 결과 본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처럼 수많은 인파가 벚꽃놀이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하는 위락시설로 전락한다. 매표소 앞 수많은 인파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뒤엉킨 모습을 볼 수 있다. 홍화문 뒤로 벚꽃이 만개한 것으로 보아 1940년 무렵 봄날의 상춘객 모습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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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성균관(문묘) 신문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세트 구성 중 성균관(문묘) 신문(神門)의 모습이다. 경학원으로도 일컬어지는 성균관은 조선의 지식인 계층을 양성하는 곳이었으나, 일제에 의해 구체제의 시설 중 하나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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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태평통 거리 풍경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세트 중 부민관 앞 태평통(現, 광화문로) 일원의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부민관 앞 계단에서 광화문 방향을 촬영한 구도로 추정되며, 길 중앙으로 전차가 통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자료 우측 회벽색의 건축물이 지금의 서울도서관으로 활용되는 옛 서울시청 건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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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종로 화신백화점 앞 거리 전경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종로 화신백화점 앞 거리 풍경의 모습이다. 화신백화점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근대식 백화점이자 상업시설이다. 현재의 종로타워 자리에 위치한 화신백화점은 충무로와 명동 일원의 일제 백화점과 경쟁한 백화점이다. 화신백화점 앞 사거리는 오늘날에도 엄청난 유동인구가 밀집한 곳으로 1940년 당시에도 전차와 자전거, 차량이 뒤섞여다니는 혼잡한 곳이었다. 화신백화점 옆으로 강덕상회와 명치악기점 등 당시 종로 일원의 상권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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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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