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균의 승기천 추억에 대한 드로잉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김원균의 구술인터뷰 중 까치사거리에 개천 쪽에서 실내화를 신고 뛰어가다가 빠뜨려 잃어버렸다는 내용을 토대로 그린 삽화 

"까치사거리에 개천이 있었지. 폭이 5m되고, 내가 쓰레빠 신고 뛰어가다가 쓰레빠 빠트려서 잃어버렸지."

• 생산일자: 2019년 12월
• 그림개수: 1점
• 그림크기: 4386x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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