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익환』 2025년 12월호(ISSN 2951-2115 eISSN 2951-2123)


아카이브 기반 콘텐츠 제작단 '콘텐츠플러스'가 기획·제작하고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에서 사료제공 및 제작을 지원하여 발간한 『월간 문익환』 2025년 12월호(통권 34호, ISSN 2951-2115 eISSN 2951-2123).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 5주년을 맞아 아카이브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꾸몄다. 



‘기록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는다.’ 문익환 목사의 아내인 박용길 장로는 ‘시대를 앞서간 아키비스트’였습니다. ‘기록하는 행위’는 습관이자 그녀의 낙이기도 했습니다. 옥중의 늦봄에게 보낸 편지만 무려 2,304통이었는데 편지마다 적은 서신번호와 날짜는 그 자체로 식별코드가 되기도 했습니다. 틈만나면 앨범과 각종 기록들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수집본능’으로 23평 단독주택에 사료만 2만5천건이 꽉 차기도 했습니다. 정확히 5년 전인 2020년 12월 1일. 봄길의 꿈을 좇아 늦봄아카이브가 출범했습니다. “만약 박용길이 배워서 아키비스트가 되었더라면, 아니면 아직 살아계셔서 아키비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꿈 같은 생각을 해본다.” 문영금 통일의집 관장님의 말에 100% 공감 버튼을 누르면서 12월호는 늦봄아카이브 5주년을 특집으로 다룹니다. <편집장>





▲[특집좌담] 1-2-3대 아키비스트의 시선 <2-3면>



▲[늦봄아카이브 오늘이 있기까지] 문영금 관장<3면>



▲[늦봄아카이브와 나] 조만석-오남경 <4-5면>



▲담당자들이 뽑은 ‘내 마음속의 사료’ <6면>



▲[늦봄 평화-통일 아카데미 칼럼] 정진우 목사 <6면>



▲[최초 기록 공개] 늦봄이 DJ에게 쓴 편지 <7면>



▲[나와 늦봄] 구민교회 김거성 목사 <8면>



▲[늦봄의 서재] 임길택 『탄광마을 아이들』 <8면>



 



월간 문익환(ISSN 2951-2115 eISSN 2951-2123) 20xx년 x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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