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고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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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진경
게시일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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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오늘'展, 두 번째 이야기 -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11관 <어느 여고생의 편지>
어느 여고생의 일기
LED light panel, 85x145.6cm, 2018
4년 전 전시에서 용기 내어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끄집어내 영상과 전시로 보여주었던 여고생이 이후 조금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또 다른 피해 아동·청소년들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어느 여고생의 편지
LED light panel, 85x145.6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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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오늘展
- 십대여성인권센터에 하고 싶은 이야기
- 피해 아동·청소년에게 전하는 이야기
- 설문지의 과반을 훌쩍 넘는 분들이 한 목소리로 외쳐준 말!
- 반성하지 마세요. 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으세요.
-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피고, 옳은 일에 목소리를 내며, 믿을 수 있는 어른으로
- 성착취 가해 방법은 더 치밀해지고, 피해 연령은 더 낮아지는 현실
- 지지와 연결의 힘 - 김동심
- 미래를 위한 신호탄 - 박준석
- 목소리가 가 닿기를 - 이영주
- 누구도 이런 슬픈 일기를 쓰지 않기를 - 김태훈
- 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할 때 - 박보현
- 모두 한 때, 아이였던 어른들에게 - 박지원
-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물음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 황보화
- 진정한 배움과 연대가 있었던 ‘오늘’ - 박희규
- 천계영 작가
- 장혜영 국회의원(정의당)
- 김현미 교수(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 성매매는 성착취다
- 어느 여고생의 편지
- 빛
- 수호천사인형
- 내 마음 속 나의 몸
- 마음의 지도
- 가면 꾸미기
- 마트료시카: 나의 속마음
- 셀프상자
- 나에게도 천 개의 마음이 있어요
-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범죄 현황②
-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범죄 현황①
- 어째서 구매한 놈이 당당한가
- 그 놈 목소리
-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
- 온라인 그루밍
- 두 번째 전시를 열며
-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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