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인물
다른 명칭
개요
문익환의 동지이자 친구, 독립운동가, 정치가, 종교인, 언론인, 사회운동가이다.
박정희 정권의 긴급조치 1호의 원인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독재반대에 앞장섬.
장준하의 죽음으로 인하여 문익환은 '네가 못한일을 해주마' 하며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는 계기가 됨.
이력
1945. 김구 주석 비서
1949. 한신대학교 학사
1952. 월간 사상계 창간
1962. 막사이사이상 언론상
1967. 제7대 국회의원
1991. 건국훈장 애국장
1999. 금관문화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