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익환』 2026년 2월호(ISSN 2951-2115 eISSN 2951-2123)

아카이브 기반 콘텐츠 제작단 '콘텐츠플러스'가 기획·제작하고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에서 사료제공 및 제작을 지원하여 발간한 『월간 문익환』 2025년 12월호(통권 34호, ISSN 2951-2115 eISSN 2951-2123).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 5주년을 맞아 아카이브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꾸몄다. 



어두운 죽음의 시대. 서슬 퍼런 유신 독재가 긴급조치라는 철갑을 두르고 숨 막힐 듯 세상을 조이던 그때...

누구나 알았습니다. 저항은 곧 지옥 같은 고난의 길이란 걸. 하지만 성서번역에 몰두하던, 평범해 보이는 신학교수 문익환은 57세라는 늦은 나이에 그 차가운 역사 속에 몸을 내던졌습니다. 1976년 3월 1일의 민주구국선언. 50년 전 그 사건을 시작으로 문익환은 17년 동안 6번에 걸쳐 10년 3개월을 차가운 철창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선언문의 마지막 문장은 ‘민주주의 만세’입니다. 50년 전 타는 목마름으로 외쳤던 ‘민주주의’. 그 소중함을 우린 지난 12·3계엄 때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3·1민주구국선언 50주년을 맞아 문익환 목사의 큰 뜻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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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의 말과 글] 옥중편지로 본 3·1민주구국선언 <2~3면>

▲옥중에서 받은 편지 두 점 <3면>

▲[보존연구실 601호] 50주년 복식 유물 <4면>

▲보라색 빅토리숄 코바늘로 직접 떠보기 <5면>

▲[현장탐방] 늦봄 32주기 기념식 <6면>

▲[나와 늦봄] 신경호의 방북 후 서울 온 늦봄 <8면>

 



월간 문익환(ISSN 2951-2115 eISSN 2951-2123) 202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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