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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ge Independent Democrats Archive 1955-1969 Digitized and Released
2024.01.31
원문보기 : https://www.villagepreservation.org/campaign-update/village-independent-democrats-archive-1954-1969-digitized-and-released/ 관련아카이브 주소: https://www.villagepreservation.org/resources/preservation-history-archive/ Our digitized VID archive includes everything from press clippings to campaign literature, reports on civil rights, strategy sessions on fighting Robert Moses, and more. You’ll see figures from Eleanor Roosevelt to Robert Kennedy to Martin Luther King Jr. Learn how these local battles played out in real time with this extensive online archive containing a treasure trove of materials. 
마음건강 챙겨주는 '하루콩', 작년 감정 기록 2700만건 달성
2024.01.31
원문보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3116152989384 하루콩에서는 감정 아이콘뿐만 아니라 간단한 '한줄 일기' 블록도 기록할 수 있다. 300쪽 책 4만9000여권의 분량에 달하는 총 29억자가 기록됐다. 국가별 수면시간 기록의 경우 뉴질랜드가 평균 7시간53분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였고 베트남은 평균 6시간38분으로 가장 짧은 수면시간을 기록했다. 동아시아의 수면시간이 유럽 대비 평균 40분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만금개발청, 개청 10주년 기념 백서 발간
2024.01.31
원문보기 : https://news.tf.co.kr/read/national/2072619.htm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이 지난 10년간 새만금 개발에 쏟아온 노력과 성과의 기록물인 백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발간사에서 "새만금개발청은 기반 구축에 집중했던 1.0시대를 넘어 기업 투자유치가 중심이 되는 2.0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면서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성원해주신 국민들과 끊임없이 노력해준 새만금개발청 직원, 새만금 사업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익산 옛 생활상·변천사 한눈에’ 익산시민역사박물관 조성
2024.01.31
원문보기 : https://www.jjan.kr/article/20240131580176   앞서 2021년부터 익산 민간 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6000여 점의 기록물을 수집한 시는 이를 박물관에 전시하고 박물관 조성 과정도 별도 영상으로 기록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물관은 인근 익산근대역사관과 익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 (구)이리금융조합 등 근대 역사 문화 공간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익산의 근현대사를 되돌아보는 관광 거점 센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도 기획안전국장은 “기록문화의 전승을 위해 개인의 기록물을 익산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기꺼이 내어 주신 기증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시의 대표적인 기록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도시공간 디지털아카이빙 워크숍 열려
2024.01.31
원문보기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31_0002611894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아카이빙’ 기술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프롭테크, 콘테크, 스마트시티 등 최근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기술과 관련한 기업 인사들이 강사로 나섰다. 가이아3D, 큐픽스, 레벨나인, 모빌테크 등 7개 기업이다. 특강은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공간 인공지능과 활용 ▲문화기술과 정보 아카이브 ▲오픈소스 플랫폼 접근법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사들은 창업 기업의 기술력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 선정
2024.01.31
원문보기 : http://www.jnewstimes.com/news/article.html?no=394594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화예술기관에 산재한 보존‧전승의 가치가 있는 지식 자원(문화‧향토‧역사‧지리 등 자료)의 디지털화와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화도진도서관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사업에 선정되어 116권의 향토자료를 디지털화하고 아카이브로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문학산 사진집』 등 25권을 추가로 디지털화할 예정이며, 디지털화된 자료는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코리안 메모리 웹사이트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 원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수집 및 기증 자료로 특별전 마련
2024.01.31
원문보기 :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bo_table=local&wr_id=890831&city=lc_03&gugun=lc_03_08   대구광역시가 기획한 이 전시는 1월 30일(화)부터 3월 31일(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수집하고 기증받은 문화예술 유물과 자료 가운데 일제강점기 문화예술 활동의 단면을 볼 수 있도록 엄선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동문학가 윤복진(1907~1991)의 유족으로부터 자료를 기증받아 그 자료를 정리하고 연구·분석한 결과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 규장각, '세계기록유산'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전시
2024.01.30
원문보기 :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493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일반 대중에 공개하는 '우리의 기록, 인류의 기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취지다. 서울대 규장각은 '전봉준공초' 등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185건 중 58건을 소장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미래유산기록 시리즈『서울의 인장포』발간
2024.01.30
원문보기 :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493 서울역사박물관장(최병구)은 2023년 서울미래유산기록 사업의 결과를 묶어『서울의 인장포』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한 서울미래유산기록 사업은 근현대 시민생활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주제 조사로 추진돼 ▴낙원떡집 ▴서울의 대장간 ▴서울의 이용원을 조사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한 서울미래유산기록 시리즈의 네 번째는 ‘서울의 인장포’다. 생활사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인장 문화는 전통예술의 측면에서도 계승·발전시켜야 할 문화유산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영화 100선 선정' '고전영화 디지털 복원작 해외 특별전' 등 5대 사업 추진
2024.01.26
원문보기 : 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91 필름을 비롯한 레거시 미디어들을 보존, 복원하여 현세대 및 후대의 인류에게 전승하기 위해 존재하는 영상 아카이브는 어떤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OTT와 AI 혁명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영상자료원은 동아시아 필름 아카이브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네마테크 운동 컬렉션을 비롯한 지난 반세기의 활동을 복기하고 온라인 활용 등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올해 10월~12월 중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