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와 와카야마 인쇄소에서 제작 및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장 세트 중 경성부청(現 서울특별시청)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오늘날 서울도서관으로 활용 중인 경성부청은 1926년 지금의 위치에 신축된 건물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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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와카야마 인쇄소,와카야마,사진공업소,사진그림엽서,대경성의 신풍경,대경성의신풍경,대경성,경성부청,경성부,경성,서울특별시청,서울시청,서울도서관,구청사,시청광장,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대정사진공예소,사진공예소 |
등록일자 | 2024.01.26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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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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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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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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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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