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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성의 신풍경 - 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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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와 와카야마 인쇄소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장 세트 중 용산역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본래 용산역은 일제의 철도 노선망 계획에 없던 곳이었으나, 1904년 러일전쟁 발발 후 일제가 경의선 부설을 추진하며, 철도교통의 중요 관문으로 떠오른다. 그 결과 1906년 기존의 간이역을 신축한 역사가 신축되었는데, 본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이 2대 용산역의 모습이다. 2대 용산역은 1906년 개통한 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광복 이후 경부선 서울역의 보조역으로 이용되다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049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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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2024.01.29
  • 생산정보
    발행처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발행년월일 0000.00.00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오건택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출처분류 사제(私製)
    시기분류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주제분류

    기관 및 시설

    지역 기전

  • 추가정보
    발행처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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