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와 와카야마 인쇄소에서 제작 및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장 사진그림엽서 세트 중 조선총독부 박물관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조선총독부는 경복궁 내에 동궁 권역인 건춘문과 자선당, 비현각 위치를 철거한 후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를 열 수 있는 전시관을 개관한다. 박람회 이후 지었던 건물을 박물관으로 개조하였는데, 본 사진그림엽서 속 건물이 바로 총독부 박물관 모습이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1990년대 문민정부에서 역사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총독부 본청과 함께 철거되었다. 하지만, 박물관이 있던 자리는 오늘날 국립민속박물관의 일부 권역으로 사용 중인 상황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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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와카야마 인쇄소,와카야마,대정사진공업소,대정사진공업,사진공업소,사진그림엽서,조선총독부,총독부,총독부박물관,총독부 북물관,조선물산공진회,국립박물관,동궐,경복궁,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대정사진공예소,대정,다이쇼,사진공예소 |
등록일자 | 2024.01.26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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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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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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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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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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