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와 와카야마 인쇄소에서 제작 및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장 사진그림엽서 세트 중 조선신궁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는 1919년 남산 중턱에 일본식 신사인 조선신사(朝鮮神社)를 건립한 것을 시작으로 남산 일대를 일본 왕실의 성역화했다. 19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25년 신궁(神宮)으로 격상했다. 조선신궁은 일제의 신토시설 중 최상급 대우를 받았던 공간이고, 아마테라스와 명치 일왕을 제신으로 봉안하고 모신 식민지 조선의 대표적인 통치시설이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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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대정사진공업소,조선신사,조선신궁,신궁,신사,남산신사,명치일왕,명치,메이지,메이지 천황,천황,신도,사진그림엽서,관폐대사,칙제사,제국주의,일제,와카야마 인쇄소,와카야마,참배로,총진수,제신,봉안,아마테라스,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대정사진공예소,사진공예소 |
등록일자 | 2024.01.29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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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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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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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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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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