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인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변경인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이혜숙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정은주 • 면담일자 : 2022년 8월 16일 • 면담장소 : 숭의목공예센터 • 구술내용 요약 : 서울공예사를 경영하다 5월에 가게를 접음, 현재 목공센터에서 강의하고 있음, 18살에 인천으로 올라와 25살에 목공회사를 경영하고, 30대 후반에는 가구사업을 했음. 원목가구를 납품하다 내 브랜드로 해야겠다고 생각해 시작하게 되었음. 배다리 쪽에 있었을 때 목선반을 많이 했었음. 스피커 거래를 10년 넘게 했었으며, 볼링장에 들어가는 목재 제품도 했었음. 제일 많이 했던 건 실내 원형 계단,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바뀔 때 화면 뒤에 숨어있던 스피커(윈스턴 스피커)를 만들었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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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