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15장 세트 중 미나카이 백화점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미나카이는 1905년 대구에서 삼중정상점(三中井商店)으로 출발한 일본계 상업기업으로, 1911년 경성으로 본거지를 옮긴 뒤 백화점으로 성장하였다. 1933년 경성본점의 신·증축을 완료하여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대형 백화점을 갖추었으며, 이후 조선과 만주·중국 각지에 지점망을 확장하였다. 사진에는 미나카이 백화점의 구관과 신관이 결합된 건물과 함께 1939년 12월 개장한 경일문화영화극장(京日文化映畵劇場)의 간판이 확인된다. 엽서 우측에는 「明粧のデパート」라는 문구가, 하단에는 「京城四大デパートの一として發展し滿洲其他各地に店舗を有して營業殷盛を極めてゐる。」라는 설명과 「京城・三中井百貨店」이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경성의 일본계 백화점과 근대적 소비문화, 조선과 만주를 연결한 일본계 유통망의 확대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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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다이쇼,백화점,삼중정,미나카이,三中井,삼중정오복점,三中井呉服店,본정,혼마치,경일문화영화극장,京日文化映畵劇場,경성일보,밀리오레명동 |
| 등록일자 | 2026.09.28 |
| 발행처 |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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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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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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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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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류 | 사제(私製) |
| 시기분류 |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
| 주제분류 |
| 발행처 |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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