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사진그림엽서 15장 세트 중 덕수궁 석조전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석조전은 대한제국 시기인 1900년 착공하여 1910년 준공된 서양식 궁전으로, 영국인 건축가 존 레지널드 하딩(John Reginald Harding)이 설계하였다. 이오니아 주식의 신고전주의 양식을 적용한 건물로 황제와 황후의 공간으로 계획되었으며, 외국 사절의 접견과 황실 행사 등에 이용되었다. 이후 고종 승하 후에는 영친왕이 귀국할 때 숙소로 사용되었고, 1933년부터 미술관 용도로 전환되었다. 사진에는 석조전 정면과 전면의 서양식 정원 및 연못이 함께 나타난다. 엽서 우측에는 「歷史を秘めて」라는 문구가, 하단에는 「京城・德壽宮石造殿」이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덕수궁 석조전이 경성의 대표적인 근대적 건축물 및 관광명소로 소개되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478 |
|---|---|
|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대정,다이쇼,덕수궁,경운궁,석조전,분수,이왕가박물관,박물관,궁궐,정동,John Reginald Harding,이오니아,고종,하딩,신고전주의 |
| 등록일자 | 2026.09.28 |
| 발행처 |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
|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
|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오건택 |
|---|
| 형태분류 | 문서류 |
|---|---|
| 출처분류 | 사제(私製) |
| 시기분류 |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
| 주제분류 |
| 발행처 |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