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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 남산의 경성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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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사진그림엽서 15장 세트 중 남산의 경성신사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남산 왜성대 일대에 위치했던 경성신사(京城神社)의 배전(拜殿)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경성신사는 1898년 일본인 거류민들이 남산에 건립한 남산대신궁(南山大神宮)을 전신으로 하며, 1916년 경성신사로 개편되었다. 이후 1936년 8월 국폐소사(國幣小社)로 열격되었다. 엽서 왼쪽에는 「武運を祈る」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國幣小社京城神社は朝鮮神宮と共に首都京城の持つ莊嚴な宮で市民の尊崇も篤い。寫眞はその拜殿。」이라는 설명과 「京城・京城神社」라는 장소명이 표기되어 있다. 경성신사를 조선신궁과 함께 경성을 대표하는 신사로 선전하고 군의 무운을 기원하는 문구를 사용한 점에서, 일제강점기 전시체제하 신사와 국가신도가 식민통치 및 전시동원에 활용되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477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검색어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신사,신도,체제선전,남산,경성신사,다이쇼,왜성대,국폐소사,國幣小社,배전,武運長久,조선신궁,신궁
    등록일자 2026.09.28
  • 생산정보
    발행처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발행년월일 0000.00.00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오건택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출처분류 사제(私製)
    시기분류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주제분류

    기관 및 시설

    체제선전(Propaganda)

    지역 기전

  • 추가정보
    발행처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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