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술 자: 조한일(1962년생)
• 면 담 자: 시민기록단 이혜숙
• 면담지원: 시민기록단 조연희, 정은주


구술 개요

• 주     제: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술일자: 1차) 2022년 10월 21일
               2차) 2022년 10월 31일
• 면담장소: 모던목공방


구술내용 요약

1차) 2022년 10월 21일
62년, 충청도 태안에서 태어남. 오랜 시간동안 가구 만드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이 거리에서 개인 사업을 시작한 건 10년 좀 안 됨. 거리에 볼거리가 없는 게 아쉬워 나중에 목공 카페를 차리고 싶다.

2차) 2022년 10월 31일
나무가 좋아서 일을 하고 있음. 점점 거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쉬움. 목공예 거리가 항상 썰렁함. 안전 교육이나 수업을 할 수 있으므로 목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목공을 배우고,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음.


구술 진행 과정

활동기획안 작성 → 사전면담 →  인터뷰(2회) 및 사진수집 →  온라인 아카이브용, 도서용 원고 작성 → 원고 검수확인 → 도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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