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처럼, 꿈을 비는 마음으로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지난 6월 1일, 문익환 목사의 ...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폭력 낯설게 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피스모모 교육연수실 실장 가지입...
“평양 가는 기차표를 내놓으라고” 피맺힌 목사님의 절규가 들렸다 ‘평양 가는 기차표를 ...